캐롯손해보험, 페오펫과 펫보험 VIP 플랜 출시…OK금융,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금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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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페오펫과 펫보험 VIP 플랜 출시…OK금융,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금융오늘]
  • 우한나 기자
  • 승인 2024.12.16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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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양호’ 등급 획득
KB라이프생명, ‘온기우편함’ 손편지 봉사활동 진행
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초청 ‘소리빛 산타’ 개최
동양생명, ‘수호천사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전개
흥국화재, 부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우한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올인원 SaaS 구독 플랫폼 페오펫과 협력해 펫보험 VIP 플랜을 선보였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올인원 SaaS 구독 플랫폼 페오펫과 협력해 펫보험 VIP 플랜을 선보였다. ⓒ캐롯손해보험

캐롯, 페오펫과 펫보험 VIP 플랜 출시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반려동물 올인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 플랫폼 페오펫과 협력해 펫보험 VIP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랜은 페오펫이 출시한 VIP 1년 장기멤버십 상품의 핵심 혜택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오펫의 VIP 장기멤버십 플랜은 반려동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캐롯 펫보험 VIP 플랜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올인원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펫보험은 질병과 상해 치료비를 외래나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보장하며 1일 보상 한도는 따로 설정돼 있지 않다. 자기부담금은 입통원 및 수술 시 각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장 범위 역시 폭넓어 슬개골 등 관절 질환과 피부병, 구강 질환(치과치료 제외)까지 포함하며 생후 60일부터 만 12세 미만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타인이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피해를 준 경우 이를 보상하는 손해배상 특약도 제공되며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고당 3만 원의 자기부담금만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유실 시 홍보물 제작 및 게시 등에 소요된 비용을 연간 최대 15만 원까지 보장하는 특약도 포함돼 있다.

VIP 멤버십 가입 고객은 펫보험 혜택 외에도 매년 1회 건강검진 무료 서비스와 상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멤버십 가입비 100%를 마일리지로 환급하며 동물병원이나 미용, 숙박, 카페 이용 금액의 3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등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필수용품인 패드, 탈취제, 간식 등을 분기당 1회 정기적으로 무료 배송하며 VIP 회원 전용 블랙 에디션 개민증(강아지 주민등록증)도 증정한다.

노충환 캐롯손보 제휴마케팅팀장은 “반려동물 양육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캐롯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철근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단장(사진 오른쪽)이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받은 후 장미란 문화체육부관광부 제2차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OK금융그룹
권철근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단장(사진 오른쪽)이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받은 후 장미란 문화체육부관광부 제2차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OK금융그룹

OK금융,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제2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식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OK금융그룹의 경우 △연고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 △팬들을 위한 홈경기 콘텐츠 활성화 △배구 저변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윤 회장이 지난 2013년 그룹의 첫 번째 프로 구단인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을 창단한 지 11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실제로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은 ‘지역과 하나되는 배구단’을 모토로 시즌마다 구단 연고지인 안산을 중심으로 배구교실,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으며 안산문화재단, 안산도시공사 등 지역 산하 기관과의 MOU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국프로배구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디지털 카드를 출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지난해에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 응원가 및 구단 다큐멘터리 ‘읏맨의 봄’을 제작해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의 구단주인 최윤 회장은 “창단 이후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진정한 V리그 발전을 넘어 한국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번 수상으로 지난날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조국인 한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창시절 크나큰 자신감을 심어준 스포츠를 통해 은혜를 갚고자 이어온 배구단 운영과 KLPGA OK 읏맨 오픈, 농아인야구대회, 럭비 등 스포츠 후원을 지속해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계속해서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사옥 전경.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사옥 전경. ⓒKB손해보험

KB손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양호’ 등급 획득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2024년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판매 절차 준수 확인제도와 불완전판매 예방, 계약 건전성 관리 활동 등을 통해 판매 단계에서의 소비자 보호 기준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이번 평가 대상 총 26개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상품 판매’ 부문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6개 이상 항목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아 가장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올해 새롭게 취임한 KB손해보험 구본욱 대표는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을 고객에 두고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구축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 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것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매년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노력 및 소송 사항, 내부통제 체계 운영 등을 평가해 결과를 공표한다. 평가항목은 민원 및 소송건수와 같은 계량적인 지표뿐만 아니라 상품 개발, 상품 판매, 사후 관리, 소비자 보호 교육, 정보 제공, 내부통제 등의 비계량적 요소를 포함한 총 8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KB라이프생명 희망드림봉사단이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 희망드림봉사단이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 ‘온기우편함’ 손편지 봉사활동 진행

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환주) 희망드림봉사단이 지난 13일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마지막으로 임직원 봉사단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은 전국 73개 지점에 설치된 우편함을 통해 이름 없이 접수된 고민편지에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며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돕는 따뜻한 마음 나눔 활동이다.

KB라이프생명 희망드림봉사단 소속 임직원 13명은 온기우편함 봉사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긴 후 봉사자들이 각자 여러 사연 중 하나를 선정해 정성스럽게 손편지를 작성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고민을 담은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온기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날 KB라이프생명 직원은 “온기우편함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이웃들과 마음이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24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에서 청각장애 아동 가족과 교보생명 및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1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24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에서 청각장애 아동 가족과 교보생명 및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초청 ‘다솜이 소리빛 산타’ 개최

교보생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 가정을 초청해 ‘2024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돼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 가족과 교보생명 및 사랑의달팽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그린 숏무비 ‘온오프’을 함께 관람하며 청각장애의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오프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설렘 가득한 청춘물로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했다.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인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우 씨의 특강도 이어졌다. 초등학교 때부터 클라리넷 연주를 하며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음악 대학에 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속에서 청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세를 진솔하게 얘기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보생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모자이크 그림 그리기를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2019년부터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치료를 돕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335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베트남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32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해외 청각장애 아동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사회인식개선 단편영화 ‘정적’ 제작 △청각장애 사회적응지원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 운영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 후원 △청각장애 인식개선 동화책 발간 및 무료 보급 △청각장애인 언어 재활 소리교재 제작 ‘소리모아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수호천사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수호천사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 ‘수호천사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연말을 맞아 지난 12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수호천사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가족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동양생명 임직원 15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 회의실에서 6세부터 고등학생까지 100여 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수호천사 기프트 박스’를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된 기프트 박스는 지난 13일 초록우산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프트 박스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수혜 대상자들의 필요와 선호를 반영해 구성됐다. 겨울철 필수품인 후드집업과 극세사 무릎담요, 헤드셋, 크리스마스 간식 등을 준비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포장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희망을 꿈꾸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이번에 준비한 선물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특히 시작과 발전을 상징하는 뱀의 해인 2025년이 이들에게 성장과 도약을 위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흥국화재 봉사동아리 직원과 가족들이 14일 부산 동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 봉사동아리 직원과 가족들이 14일 부산 동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 부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2000장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흥국화재 사내 봉사 동아리 ‘흥줍킹(흥이 나는 흥국인의 줍기와 워킹)’ 소속 직원과 가족 35명은 연탄 약 1000장을 24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4일 부산 동구 좌천동 매축지 마을에서 진행됐다.

또한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1000장을 추가 기부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카드·저축은행 담당)
좌우명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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