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은 임상 연구 및 연구 지원 서비스의 플랫폼 구축과 뇌신경 특화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등을 위해 오는 29일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최될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개소 기념 세미나는 '뇌신경 특화 의료기기 중개 임삼시험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현재와 미래(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노력(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 △뇌신경 특화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필요성(정지향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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