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지난 18일 새 학기를 겨냥해 백팩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백팩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2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견고하지만 가벼운 무게로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이다.
넉넉한 공간은 물론 노트북 수납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노트북을 자주 휴대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사용하기에도 유용하다.
블랙, 레드,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 백팩 신제품은 디자인과 실용성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설날과 신학기 선물로도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