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주)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청소년을 위한 2022 꿈너머꿈 진로캠프 진로특강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용산고, 인천디자인고, 군산기계공고 등 서울‧경기‧전북 소재 7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133여 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개강했다.
강연 프로그램 수업은 청소년 전공과 꿈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이달 말까지 연 7회 진행된다.
기업체 탐방도 계획 중이다. 코로나 여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문제가 없는 한 현장 체험은 11월 중 추진될 전망이다.
사단법인 빅드림(상임대표 강미소)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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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꿈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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