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드림 주관, 청소년에게 희망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주)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2021 꿈너머꿈 생생진로탐방’을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용산철도고, 경기 평택기계공고, 인천디자인고, 충남 태안여자고, 전북 군산기계공고, 경북 금오공고 등 6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등학교 160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접 산업현장을 찾아가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탐방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매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빅드림(이사장 주용학)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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