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익스프레스 갑질의혹①]단가인상 요청했더니…"단가 후려치고, 협박까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단독/한익스프레스 갑질의혹①]단가인상 요청했더니…"단가 후려치고, 협박까지"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7.11.17 14:0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미쳐 2017-11-23 22:06:12
모든기사는 정당하고 편파적인게 없어야 하는데 일방적인 한쪽편은 무리입니다 a사는 차주들에겐 짐실어놋고 일안주고 한익스에 대기료받아먹고 현금결재받고서는 어음이자받아먹고 모업체가서 반품될시 반품비 70만원받고서는 차주에겐 나몰라 회사사정 위축되니 이사람 저사람 농락하고사기치고 하늘이 왜있는지 어이가없네요

오아우 2017-11-23 20:16:34
한익스에서 단체로 댓글 조작하나... 밑에 님들, a사가 뭘 어쨌든 간에 한익스가 갑질을 한 건 분명해 보이는데?ㅋ

HCL 2017-11-23 20:08:49
위 기사에 A운송사는 운송단가 인상요구 이전에도
부도덕한 회사운영과 편파배차로 지입차주들에게
악덕기업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운송사를 거쳐간 지입차주들과 거짓과 지저분한 금전관계로 많은 소송과 분쟁이 있었으며
2015년초 직원들의 임금 체불문제로 단체로 파업을 겪은 적이 있다는 사실은 이 업계에선 유명한일화입니다.또한 현재상황에서도 모든 사실을 숨긴채 직영차를 막대한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고
운송케 하여 운송비만 챙기고 지급하지 않아 민형사소송중에 있습니다.직원들 돈을 빌리고 보증서게하고 힘없는 직원들이 무슨죄인가요?

하얀비 2017-11-23 20:01:55
박근홍 기자님 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한쪽 말만듣고 기사를 씁니까? 수습기자인가요? A라는 업체가 갑질을 당했다고 하는대 그사람은 잠못자고 운전하는 지입기사들 에게 얼마나 갑질을 했는지 아십니까? 운반비도 한익스에서 35원을주면 차주들에게는 31원주고 거기서 7% 수수료를 제하고 줍니다 한차싫어서 2~3군대 하차시키고 중간기착료는 차주들에게 주지도 않으면서 한익스에다가는 기착료까지 청구해서 가져가는 사람입니다 기사를 쓸여거든 멀 알고 쓰세요 기자인지 기래기인지 참나....

백수 *** 2017-11-23 19:28:20
기사쓰는 기래기씨 양측 입장을 들어본 다음에
공정성 있겠 작성해야지 전혀 신빙성이 없내여
35원단가는 여수~인천 운반비 입니다.
7.5원단가는 인천~안산 운반비 입니다.
기자양반 확실히 합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