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한화그룹의 6개 금융 계열사들은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을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8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63빌딩 앞 벚꽃길에서 펼쳐친다.
벚꽃 피크닉이란 주제로 벚꽃콘서트 및 마켓 등이 열릴 예정이다. 벚꽃콘서트에는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등이 출연한다. 또한 벚꽃 테마로 꾸며진 소품·디저트·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다양함을 즐길 수 있다.
벚꽃콘서트를 위한 티켓은 다음달 2월까지 Lifeplus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ifeplus'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생명보험·손해보험·투자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인베스트먼트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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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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