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장’에서 시민이 기록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기록물 전시회는 다음달 21일까지 열리며 유가족들이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4655점의 도서 중요한 유물 400여점이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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