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달 말까지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통해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총무, 객실, 식음, 조리, 시설 등 5개 부문에서 인재를 구한다. 근무지는 제주 서귀귀포로, 공통 요건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인 자다.
또한 △동종업계 근무 경력자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능자 △관련 학과 전공자 △한글·오피스 등 문서 활용 가능자 △국가보훈 대상자(관계 법령에 의거) 등은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