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화건설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 단지들이 최근 본격 입주에 들어갔다고 5일 전했다.
포레나 익스테리어는 2020년 7월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에 적용하고자 개발한 외관 디자인으로,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와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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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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