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지지 미술실기체험 및 ICT기술교육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행정안전부는 다문화 가족 청소년을 위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의 일환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지 미술실기체험 및 ICT기술교육’을 진행한다.
행안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예, 도예, 아크릴, 동양화 그리기 등 미술실기 체험 및 프리미어기초, 영상편집하기, 자막만들기 등 유튜브 동영상 제작 교육이 주다.
주관사는 사단법인 빅드림(상임대표 강미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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