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웰릭스렌탈㈜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영 전무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광섭 대표이사를 이어 바통을 넘겨 받은 이창영 신임 대표이사는 2020년 웰컴금융그룹에 합류한 회계사로 웰릭스렌탈㈜의 총괄임원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을 도왔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주도하는 렌탈 시장의 발 빠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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