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2020년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100% 비대면으로만 진행하며 PC나 모바일을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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