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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호실적 이끈' 신일 정윤석, 그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기사승인 2018.12.05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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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강력한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선풍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신일. 이제는 선풍기를 넘어 종합 가전 기업으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3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함은 물론,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신일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정윤석 대표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일의 2018년 3분기 매출은 588억 원으로 36% 증가, 영업이익은 50억 원으로 42%가 증가했다. ⓒ신일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일의 2018년 3분기 매출은 5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은 50억 원으로 42%가 증가했다.

이런 신일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는 정 대표의 '무한도전'이 있었다. 지난 1959년 소형 모터 제조사로 시작한 신일은 '한국품질만족지수 선풍기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음성인식 선풍기', '이중 날개 선풍기'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국내 최초 'IoT 선풍기'를 선보였으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형 서큘레이터'도 새롭게 출시, 소비자를 매료시켰다는 평가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에너지 절감 효과와 냉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큘레이터 제품으로, 홈쇼핑을 통해 큰 인기를 얻어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아울러 신일은 잘하는 것(선풍기)을 더 잘하면서 엄격한 품질관리(QC)를 진행,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 추세를 주목해 지난해 론칭한 펫 가전 브랜드 'Fubby'(퍼비)의 사업을 강화하고 관련 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하는 눈치다.

이런 끊임없는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던 비결에는 정윤석 대표의 소신이 있었다. '직원'들이 큰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직원들의 소속감 강화와 더불어 임직원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직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Great Journey and Great Companion'(위대한 여정 그리고 위대한 동행)을 만들어가고 있는 정윤석 신일 대표. 그의 무한도전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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