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아시아나 떠나 보내는 금호그룹…덩치만 키운 이커머스 업계,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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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아시아나 떠나 보내는 금호그룹…덩치만 키운 이커머스 업계, 적자 지속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4.1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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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이 글로벌 클라우드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IT업계의 클라우드 현주소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 pixabay
한국이 글로벌 클라우드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IT업계의 클라우드 현주소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 pixabay

'클라우드 격전장'된 한국…국내 IT업계 현주소는?

오는 2020년 구글이 서울에 클라우드 제공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한국이 글로벌 클라우드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IT업계의 클라우드 현주소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26

아시아나 떠나 보내는 금호그룹…박삼구·박세창 “오너家 운명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생존을 위해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결정한 가운데, 박삼구 전 회장과 그 아들이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등 오너가의 경영권과 입지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18

쿠팡맨 모습. ⓒ쿠팡
쿠팡맨 모습. ⓒ쿠팡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작년 실적도 ‘계획된 적자’ 지속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이 지난해에도 대규모 적자 행렬을 이어갔다. 이들 기업이 내실보다는 우선 대규모 투자로 덩치를 키워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년째 계속된 ‘외형성장’ 기조로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24

아시아나 주인찾기 돌입…한화·SK 유력 속 애경은 가능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인수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특히 항공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한화와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SK가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으며, LCC 1위인 제주항공을 운영하고 있는 애경그룹도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31

[특징주] 날개 단 아시아나·금호산업…주가 상승세 언제까지?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M&A이슈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22

담당업무 : 산업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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