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23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불과 하루 만에 15도 가까이 내려갈 전망이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한반도 상공으로 영하 50도를 밑도는 북극 공기가 밀려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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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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