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글로벌 음악회사인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산하 패션 머천다이징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간절기에 누구나 편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을 2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간절기 의류를 출시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혓바닥(Tongue)’ 아트워크를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교차가 큰 봄과 가을에 입을 수 있는 이번 출시 아이템은 스트라이프 긴팔 티셔츠 3종과 8부 티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제작해 한국인 체형에 잘 맞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원단으로 완성됐다.
브라바도 의류는 공식온라인과 각종 온오프라인 패션편집몰(에이랜드, SSG닷컴, 신세계 분더샵, 롯데 Gr-8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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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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