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전문 여행사 플래닛런던투어(
www.planetlondontour.com)가 오픈 기념으로 영국 최대 명품 아울렛 비스터 빌리지와 처칠 생가방문 하루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 플래닛런던투어가 영국의 최대 명품 아울렛인 비스터빌리지와 처칠생가 등을 도는 런던 하루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은 비스터빌리지. © 시사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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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플래닛런던투어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영국에서 가장 큰 아울렛으로 유명한 비스터 빌리지와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처칠 생가인 블렌헤임 팔레스(Blenheim Palace), 옥스포드대학,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터과 그의 딸 첼시가 졸업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해리포터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를 도는 코스다.
또 오픈기념으로 참가자들에게는 비스터빌리지 100개 매장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브아피 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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