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미시건 리마 파키(24·176.8㎝)가 2010 미스USA로 뽑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린 제59회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각 주의 미녀 50명을 제쳤다.미시건대에서 미술경제학을 전공한 파키는 로스쿨 진학을 준비 중이다. 여행, 달리기, 춤, 킥복싱, 풋볼을 즐기는 스포츠 우먼이기도 하다. ▲ 미스 USA로 선정된 미스 미시건 리마 파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시스파키는 뉴욕에서 태어난 레바논계 미국인이다. 지난해 9월 미스미스건이 됐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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