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서희건설은 최근 주택분야의 틈새시장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희건설이 주력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으로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도와주는 제도다.
조합원들에게는 소액의 초기 투자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건설사는 수요자가 일정부분 확보돼 있어 안전하면서도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중소형 특급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 금강 서희스타힐스
대전 더덕구 석봉동 483번지 일대 금강 서희스타힐스는 최고 30층, 12개동 총 958세대를 인기 평형대인 전용면적 △59㎡ △77㎡ △84㎡로 구성됐으며, 개방형 단지 설계와 함께 전 세대를 남향 배치했다.
신탄진역뿐만 아니라 김천 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또 신탄진시장 및 중앙시장, 대전보훈병원, 대전 북부경찰서 등 편의 시설이 인접해 규모와 가격, 가치, 생활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혁신평면시스템으로 공간활용 극대화, 인천 부평 서희스타힐스
인천 부평구 십정동 206번지 일대 부평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 지상 29층 5개동 574세대를 전용면적 △59㎡ △65㎡로 구성됐다.
넓은 중앙광장,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배치됐으며, 소형 평형대 아파트에서는찾아보기 힘든 구조인 4베이 혁신평면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동암역이 인접해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지역의 접근성이 좋으며, 인근에 백운공원 함봉산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부평아트센터와 십정경기장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문화생활환경도 좋다.
◇ 조망권과 대중교통의 요충지, 제천 서희스타힐스
충북 제천시 화산동 75번지 일대 제천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15층 7개동 399가구를 전용면적 65~84㎡ 규모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북쪽으로는 제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 장명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이 돋보인다.
또 제천역 도보거리의 역세권으로 중앙선 복선 전철 및 태백선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에 17개의 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제천 시내 어디나 통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생활편의시설, 장한평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416실 규모로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각 세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생활 가전이 빌트인돼 넓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와 무인택배보관함 등의 편의시설과 태양광,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설치돼 획기적인 관리비 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