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하이브리드車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 신설…흥국화재, 암·뇌·심 3대질병보험 출시 [금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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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하이브리드車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 신설…흥국화재, 암·뇌·심 3대질병보험 출시 [금융오늘]
  • 우한나 기자
  • 승인 2024.10.07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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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銀, 여·수신 연계 ‘OK땡겨받는월급통장’ 출시
동양생명,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CRDS 고도화
롯데손보, ‘인수심사 자동화’ 간편보험으로 확대
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용용적금’ 가입자 3만명
신협, 마산 어시장 화재피해 복구 성금 전달
JT저축銀, 대국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우한나 기자]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을 신설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을 신설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하이브리드車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 신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특약은 11월11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 가능하다.

업계에서 전기차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운영하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 대상이 되는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차량이면서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을 가입할 경우 이번 신설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법인소유 승용자동차)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해당 특약은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보장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용 배터리가 파손돼 새 배터리로 교체시 새부분품 가액과 감각상각적용 후 새부분품 가액의 차액을 보상해 주는 특약이다.

현재는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고액인 배터리 교체비용 전체를 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하고 고객이 감가상각분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신설 특약에 가입한 경우 기존에는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감가상각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보험사고 발생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특약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 완화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흥국화재가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 암·뇌·심 3대질병보험 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선(先)지급한다.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당뇨병 또는 5대 양성종양으로 진단받으면 암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다. 5대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과 같은 특정양성뇌종양과 위·십이지장·직장 폴립(용종) 등이 포함되며 3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진단비가 보장된다. 먼저 지급된 진단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향후 암 진단 시 지급된다.

‘2대질병(뇌혈관질환·허혈성심질환)진단비’ 담보도 같은 구조로 설계됐다.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일과성뇌허혈발작·부정맥진단비보장형 특약 가입 후 각각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2대 질병 진단비 보장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다. 남아 있는 보장금액은 추후 2대 질병 진단 시 지급된다.

3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특약도 있다. ‘3대질병진단비(추가보장형 포함)’ 담보는 암 진단비를 받고 난 이후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까지 앓게 될 경우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으로 먼저 진단비를 받고 나중에 암 진단을 받게 될 경우에도 진단비가 추가 지급된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에 대한 치료비 보장도 강화했다. ‘암주요치료비’ 담보의 경우 암 직접 치료에 쓰인 급여,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 10년간 최대 17억원까지 치료비를 지급한다. ‘2대질병주요치료비’ 담보는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성심질환 치료비를 10년간 최대 7억원까지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암·뇌·심 3대 질병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고혈압·당뇨·부정맥 등 경증질환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며 “암 따로, 뇌·심장 따로, 고혈압 따로, 당뇨 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이 마이너스 한도가 부여되는 여·수신 결합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출시했다.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마이너스 한도가 부여되는 여·수신 결합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출시했다.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 여·수신 연계 ‘OK땡겨받는월급통장’ 출시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마이너스 한도가 부여되는 여·수신 결합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OK땡겨받는월급통장은 종합통장대출 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마이너스통장’과 연계된 입출금통장이다.

입출금통장에 잔액이 부족해도 500만원까지 대출 한도가 부여되는 것이 특징이며 예치금에 대해선 연 3%(세전) 수준의 금리도 적용돼 여·수신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만 20세 이상의 급여소득자 중 4대 보험 가입 확인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계 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마이너스통장’의 경우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개설한 고객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월급일 포함 5일 전부터 월급일까지 매월 5일 동안 이자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체만 없다면 1년간(최장 60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분께 일상생활 속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해 제공하고자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서민들의 주거래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사옥 전경. ⓒ동양생명
동양생명 사옥 전경. ⓒ동양생명

동양생명,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CRDS 고도화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자동심사율 확대 및 보험사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CRDS(Claim Risk Detection System)’ 고도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CRDS를 도입한 동양생명은 최근 늘어나는 보험금 청구와 지능적·조직적 보험사기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약 10개월간 CRDS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CRDS 고도화 작업으로 구현된 AI 기반 자동심사 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건의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별도의 심사절차가 필요 없는 자동심사 대상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의 보험금 청구 건에 대한 자동심사비율은 기존 20% 초반에서 45%까지 확대됐으며 전체 보험금 청구 건의 99%가 접수에서 심사를 거쳐 지급까지 1일 이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I 기술을 통해 변화하는 청구패턴을 자동 재학습하여 높은 수준의 자동심사비율을 유지하고 코로나 사태와 같은 대재해의 위급한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질병·병원·의사·피보험자·모집인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보험사기 이상징후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보험사기 유의자 등 위험집단에 대한 조기탐지 및 상시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나아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 방지도 가능해졌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사고 보험금 청구와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조직적·지능적 보험사기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당사는 선제적 보험사기 예방과 효율적인 심사업무를 구현한 이번 CRDS 고도화를 통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인수심사 자동화’ 간편보험으로 확대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이 유병력·고령 고객을 위한 간편보험의 인수심사를 자동화하는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은 세분화된 간편보험 개별 담보에 대해 즉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됐다. 해당 시스템은 설계사용 PC 페이지와 ‘보험 소득 플랫폼’ 원더(wond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설계사가 고객의 상품가입설계를 진행할 때 ‘상품설계비서’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계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세부 보장별 가입가능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플랜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의 심사대기 시간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인수거절로 인한 고객의 불편도 없앴다. 고객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알릴 의무’를 전송해 안심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자동심사에 의해 가입이 어려울 경우에도 가입 가능한 대안상품을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영업현장에서는 원더에 탑재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심야와 주말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품추천부터 심사·청약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AI가 자동으로 심사를 완료하는 비율은 97% 수준이다. 롯데손해보험은 하반기 중 보장과 고지사항 등이 더욱 복잡한 종합형 장기보험에도 자동심사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MG희망나눔 용용적금 포스터. ⓒ새마을금고중앙회
MG희망나눔 용용적금 포스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용용적금’ 가입자 3만명 돌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시한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이하 용용적금)’의 가입자가 지난달 3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용용적금’은 지난해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상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깡총적금(이하 깡총적금)’의 후속작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3만5000명의 출생아가 ‘깡총적금’에 가입했다.

이번 ‘청룡의 해’를 맞아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가 합작해 출시한 용용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명에 한정 최대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깡총적금을 바탕으로 리뉴얼을 거치며 기존 최고 10% 금리에서 다자녀·인구감소지역 특별 우대금리(2% 범위내)가 추가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 혜택의 폭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다른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용용적금이 출시되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가입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흔치 않은 세쌍둥이의 사례부터 난임을 극복하고 아이를 가진 부부의 사례, 늦둥이를 출산한 어머니와 딸이 같은 해에 자녀를 출산해 함께 가입한 사례, 50대 부부의 소중한 늦둥이와 20대 젊은 부부의 다섯째 자녀 가입사례 등 저출생 시대에 더욱 빛나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례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오늘날 저출생 시대 극복에 새마을금고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저출산 극복과 미래세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윤종권 신협경남지역협의회장, 천태문 마산어시장상인회장,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가 마산 어시장 화재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왼쪽부터) 윤종권 신협경남지역협의회장, 천태문 마산어시장상인회장,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가 마산 어시장 화재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 마산 어시장 화재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지난 4일 마산 어시장 내 청과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총 3000만원 규모로 경남지역 44개 신협 임직원들이 신협재단의 성금 조성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159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힘을 보탰다. 성금은 화재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으로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우욱현 신협재단 상임이사, 김명호 신협중앙회 이사, 윤종권 신협경남지역협의회장, 경남지역 신협 이사장, 천태문 마산어시장상인회장 및 마산 어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우욱현 상임이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마산 어시장 상인들의 일상이 빠르게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가 처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T저축은행의 제4회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포스터.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의 제4회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포스터.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 제4회 대국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이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대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진행해 온 JT저축은행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사회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아동 대상 범죄가 줄어들기를 희망하는 취지로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청 산하 위탁 기관으로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 지원, 민관 아동학대 공동 대응 및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 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JT저축은행 공식 SNS 계정을 통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오프라인 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도 권역 내 운영되고 있는 25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 활동 참여 인증을 진행한다. 또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박람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해 캠페인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보호전문기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학대예방 종사자들에게 캠페인 포스터, 유인물, 판촉 상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JT저축은행 공식 계정을 통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국가 사회문제인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긍정양육에 대한 관심과 실천만이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줄 수 있다”며 “지역사회 기반의 저축은행 본연 역할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학대예방 등에 대한 사회 대의적 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카드·저축은행 담당)
좌우명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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