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세미나’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속 금융안보이 나가갈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정보보호의 날’은 범정부 차원에서 지정한 법정기념일며 정부기관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사고를 계기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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