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열린문화센터에 마련된 내곡동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선거일 당일인 10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권자는 투표시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으나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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