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중복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르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양의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다. 사진은 21일 경기 수원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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