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H&B아시아가 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클럽품종인 프리미엄 ‘엔비사과’ 출시 기념행사에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사과는 일반사과 대비 월등히 높은 당도와 산미가 조화로운 맛을 내며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H&B아시아는 뉴질랜드 농업기업 티앤지(T&G)에서 라이센스를 취득해 아시아 독점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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