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새로운 IPTV 서비스 AI 홈미디어 ‘지니TV’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기존 ‘올레tv’에서 새롭게 개편한 ‘지니 TV’는 미디어포털을 도입하여 모든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제공한다. 지니 TV의 미디어포털 UI는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지니 TV 셋톱박스A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12월부터는 지니 TV셋톱바스3에서도 제공하는 등 추후 적용 셋톱박스는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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