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앞서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묘역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상활동이다. 효성그룹은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팬데믹 전까지 매년 2차례씩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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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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