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그룹 계열 삼호는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350박스를 기부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은 삼호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해 마련한 기금을 활용했으며, 라면, 햇반, 통조림,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 해당 물품은 괭이부리마을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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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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