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준모 한국아마존글로벌셀링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한국아마존글로벌셀링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박준모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D2C(Direct to customer·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모델을 도입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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