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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T스카이라이프와 국내 최초 8K UHD 방송 시연

기사승인 2018.02.13  1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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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삼성전자는 KT스카이라이프와 지난 12일 서울 목동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2018년형 삼성 QLED TV를 이용해 8K UHD 전국 단위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KT스카이라이프와 지난 12일 서울 목동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2018년형 삼성 QLED TV를 이용해 8K UHD 전국 단위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 방송은 KT스카이라이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천리안 위성을 통해 전송된 8K UHD 영상을 안테나로 수신해 삼성 QLED TV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연에 2018년형 QLED TV 85형 모델을 지원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8K 영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초고화질 방송 시대 본격화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시연은 천리안 위성의 Ka대역(20~30GHz)에서 고효율 영상 압축방식인 H.265 표준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위성 전송 역시 기존 대비 전송 효율이 대폭 개선된 DVB-S2x 방식이 적용돼 100Mbps급 8K UHD 위성 방송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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