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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한의사회,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송년한마당 개최

기사승인 2017.12.12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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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보약 전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동대문구한의사회는 지역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동대문구한의사회

서울시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한진우)는 지난 11일 서울시한의사회 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 내외귀빈들과 의약관련 단체 관계자, 동대문구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중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경찰서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 효녀, 효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0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한의사회 회원들만의 송년회가 아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장학금과 사랑의 보약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의사와 한의학을 실천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각종 단체의 송년회가 구성원들을 위한 행사에 그치는 것과 달리 동대문구한의사회의 송년회는 지역 내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송년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학생 신분으로 소년소녀가장의 역할을 하면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초·중학생 4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유덕열 구청장이 추천한 10가구의 다문화 가정에 감사의 보약을 전달했다.

또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경로효친의 모범을 보인 효녀와 효부 13명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약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에서 마련한 사랑의 쌀을 관내에 있는 새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 및 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동대문경찰서 및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했다.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송년회를 개최하게 돼 무한행복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한의사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동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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