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개인 경제적 생활여건에 따라서 생각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저는 수급자 형편에
월 삼만원 이상 핸드폰 요금이 절대적 생활에 부담이 된다 잘먹지도 못하고 하루 밥한끼
먹는 날도 있는데 이게 무슨 교수가 통신사에서 얻어먹은게 없고서야 통신비 요금이
사다고 여론화 하는것은 상당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임..
그리고 경제 전문가가 마치 통신전문가인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정부가 인위적으로 허가제로 막은 통신시장에 아무런 개입도 하지말고 단지 담합이나 단순 주파수 관리만 한다? 예를들어보자 정부가 은행을 딱 3개사만 규정시키고 더 이상 진입을 막는다. 과연 시중 대출금리가 치솟지 않을까? 그들이 서로 경쟁을 할까? 경쟁할 필요도 없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 나도 직접 가격규제는 반대하지만 이런 주장도 수긍못한다.
너 난독증 있냐? 저 교수란 인간은 가격통제는 절대 안되고 담합이 발생한다면 주파수를 빼았는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럼 누가 국민에게 통신을 제공하냐?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고 있다. 구지 정부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써져있는거 모르냐? 담합도 어떻게 잡냐? 저 인간이 통신비가 같다고 어떻게 담합이냐하고 하는데. 어떻게 잡을까? 4차산업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냐는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한번 물어보자. 지금 시장포화가 아닌 시장이 있는지. 휴대폰시장도 애플 삼성 엘지 등 모두 고객 뺏어오기다. 그러면서 경쟁을 하는거고 가격이 내려가고 품질이 발전하는거야. 5G하기 위해 4통을 들여오는게 아니고 썩은 고인물에 신선한 사업체를 들여놓는거야. 그래야 국민에도 좋고. 비대칭규제? 왜 꼭 그래야만 하지? 4통이 와이브로 방식이나 새로운 통신체계로 훨씬 싼 값에 국민에게 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데?
월 삼만원 이상 핸드폰 요금이 절대적 생활에 부담이 된다 잘먹지도 못하고 하루 밥한끼
먹는 날도 있는데 이게 무슨 교수가 통신사에서 얻어먹은게 없고서야 통신비 요금이
사다고 여론화 하는것은 상당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