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현대차, 8월 내수 5만4560대…전년比 29.6%↑

기사승인 2017.09.01  

공유
default_news_ad1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6% 증가한 5만4560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산 차질로 내수 판매가 부진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오른 수치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1595대 포함)가 8204대 판매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744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453대 포함) 6424대 등이 전년 동월 대비 판매 확대세를 누리며 선전했다. 이를 통해 승용 부문 판매는 40.0% 증가한 총 2만4503대를 기록했다.

RV 부문도 4230대가 팔린 코나, 투싼 4136대, 맥스크루즈 530대 등을 앞세워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한 1만3335대를 판매했다. 특히 코나는 지난 7월 3145대 판매에 이어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동월과 비교해 8월 판매가 증가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이달 중순 출시를 앞둔 G70에 역량을 집중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만평

1 2 3
set_P1

카드뉴스

1 2 3
item3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