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GS건설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사장 승진 (1명)

플랜트부문대표 김형선

△전무 승진 (6명)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조재호, 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허태열, 플랜트부문 Clean Fuels PJT/PD 서광열, 플랜트부문 RabighII PJT(CP-3/4)/공사총괄(겸 RabighII PJT UO1/공사총괄) 이광일, 플랜트부문 NSRP PJT/PD 김진태, 전력부문대표 임기문

△상무 신규 선임 (8명)

법무실 국내법무담당 한승헌, 전력부문 전력기획담당 신현구, 플랜트부문 플랜트공사담당 김선우, 플랜트부문 RRE-2 PJT/PD(겸 RRE-7 PJT/PD) 윤준교, 플랜트부문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정철규, 플랜트부문 플랜트CM3팀장 이원장, 조달본부 토건해외공무담당 박용철, 인재개발실장 조승열

이날 임원인사에 대해 GS건설 측은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책임경영·세대교체 차원에서 과감한 인재발탁을 병행한 게 특징"이라며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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