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봉사단이 14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 입원 환아들을 위한 나눔 트리를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아 전지점(명품관 제외)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고객의 기부 물품을 박스에 담아 트리 형태로 적재하는 ‘나눔 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박스가 1개 완성될 때마다 갤러리아는 난치병 환아 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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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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