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택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KHA 병협) 회장 등을 비롯해 정계 및 의학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16일(어제) 제43대 집행부 구성을 마친 가운데 김택우 의협회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논의에 앞서 반드시 2025년도 의대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제시할 것을 축구한다”며 의정 대화 관련 정부안이 제시라는 기존입장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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