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 50주년 한정판 패키지 5종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가나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 3종 △50주년 기념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 2종 등 한정판 패키지 5종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가나’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가나초콜릿과 함께한 소비자의 사연을 공모받아 소개하는 ‘가나 행복사서함 ARS’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레트로 패키지 3종은 1975년 출시 당시 디자인을 비롯 1987년, 2002년의 디자인을 각각 적용했다. 다양한 시기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대마다 기억하는 그때 그 가나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기념 패키지 2종에는 50주년을 축하하는 디자인 요소와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메시지를 담고 소비자의 실제사연으로 제작한 오디오북, 시, 노래 등을 청취할 수 있는 ‘가나 행복사서함 ARS’는 레트로 패키지 등 모든 패키지에 삽입된다.

이달말에는 TV-CF도 온에어한다. 이 TV-CF는 지난 50년간 국민들의 일상속에서 추억을 함께한 '가나' 이야기들을 다룬 브랜드 영상으로 실제 사연의 재연을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MZ세대에게는 행복한 순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오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는 ‘가나 50주년 행복사서함 부스’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화부스를 설치해 가나 행복사서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가나초콜릿 현장 샘플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하림, '푸드버디 한우 토마토소스' 출시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우 토마토소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푸디버디 한우 토마토소스는 지난 7월 선보인 △푸디버디 한우 짜장소스 △푸디버디 한우 카레소스 △푸디버디 한우 불고기소스에 이은 4번째 한우소스 라인업이다.

‘푸디버디 한우소스’는 지방이 적고 담백한 국내산 소고기의 설도 부위를 진하게 우린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더하고 부드러운 한우와 신선한 국내산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덮밥소스다.

이번에 선보인 ‘한우 토마토소스’는 진한 소고기 육수 베이스에 토마토 과육을 넣어 재료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최대로 살렸으며 국내산 양파, 당근, 새송이를 잘게 썰고 정성스럽게 끓여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또한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바로 뜯어 뜨거운 밥에 부어 먹거나 파스타면 위에 올려 토마토 스파게티로도 즐길 수 있다. 파우치 형태로 소포장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야외에서도 번거로움 없이 아이의 한끼를 챙길 수 있다.

 

오비맥주,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협력사들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향상을 돕고 상생발전하기 위해 ‘2024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오비맥주의 21개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오비맥주에서는 구매팀, 한국생산운영&설비투자팀, 양조&품질보증팀과 이천, 청주, 광주생산공장 등의 임직원들이 자리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2010년 주류업계 최초로 제조사와 중소협력업체들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측면에서 협력사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집중하고 초청범위를 넓히기 위해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력사별 우수탄소감축 로드맵 발표와 관련정책 및 기술교육이 실시됐다. ‘동원시스템즈’, ‘사조CPK’, ‘한일제관’ 등이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탄소감축 방안, 계획 등 탄소감축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탄소회계 소프트웨어기업 후시파트너스의 '탄소감축 및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책'과 삼일PwC의 ‘기후변화 동향 및 탄소중립 추진 필요성’ 등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어 오비맥주는 워크숍에 참석한 협력사중 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선도한 10개사를 시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국순당, 한국의집 프로그램에 '이화주·백세주' 소개

국순당은 20일 한국의집이 진행하는 ‘가을밤, 취향의 고호재’ 프로그램에 고려시대 귀족들이 즐겼던 탁주 ‘이화주’를 선보이고 한국의집 소화당에서 ‘백세주’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호재’는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로 올 여름부터 저녁시간대를 편성해 술과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고호재’는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다과상에는 밤초와 율란, 가배과편, 참외 정과, 홍옥 정과, 사과 단자 등과 국순당이 복원한 고려시대 탁주 ‘이화주’를 함께 제공한다.

‘이화주’는 국순당이 사라진 우리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브랜드중의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신 전통주다. 색이 희면서 주질은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하며 마치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고급 막걸리다. 

국순당은 협업기간 한국의집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백세주를 알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의집은 백세주를 ‘고호재’ 주류 메뉴로 추가해 궁중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백세주는 최근 ‘백세주, 백년을 잇는 향기’라는 컨셉으로 리브랜딩해 새롭게 선보였다. 과거와 현대를 거쳐 향후 백년을 이어갈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잔나비의 최정훈을 앰배서더로 발탁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공차, '청귤 요거티 크러쉬+핑크펄' 출시

공차코리아가 미니펄과 펄볶이를 잇는 ‘핑크펄’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신메뉴 ‘청귤 요거티 크러쉬+핑크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핑크펄’은 핑크빛 비주얼과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으로 뜨거운 음료를 제외한 모든 메뉴에 토핑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를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핑크펄은 상큼한 티와 잘 어울리며 화려한 비주얼과 독특한 식감으로 음료에 생동감을 더해 새로운 맛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차는 또 핑크펄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비타민C가 함유된 ‘청귤 요거티 크러쉬+핑크펄’은 청귤과 부드러운 요거트를 베이스로 한 상큼달콤한 과일 스무디다. 청귤의 산뜻한 신맛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뤄 한모금 마실때마다 기분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핑크펄이 더해져 재미있는 텍스처와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공차는 핑크펄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핑크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기존 메뉴 5종을 선정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 메뉴도 선보인다. △레몬 자스민티+핑크펄 △자몽 요구르트+핑크펄 △망고 요구르트+핑크펄 △허니 자몽 블랙티+핑크펄 △청포도 자스민티+핑크펄’ 등 프룻티&모어 음료 5종이다. 

 

굽네, 생명나눔캠페인 통해 24개 프로그램 진행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정태용)는 20일 대한적십자사(대표 김철수)와 함께 '생명나눔 캠페인 2기'를 통해 11월까지 총 24건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캠페인’은 굽네의 즉석조리 시식차 굽카가 혈액원의 헌혈차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과 기업, 정부기관을 방문해 헌혈 참여자에게 치킨과 피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앤푸드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 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지난해 3월 시작한 1기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 대학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2기는 성공회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대전보건대, 부산외국어고 등 전국 각지에서 헌혈 문화를 전파했다. 캠페인은 지난달까지 총 21건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기는 강원도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이달 한달간 3건을 추가 진행한후 종료될 예정이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맛있고 건강한 굽네의 오븐요리와 함께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앤푸드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다채롭고 즐거운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무원, 1~2인가구 겨냥 120L 김치냉장고 출시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고유의 발효기술 노하우를 적용한 풀무원 고메 냉각시스템으로 김치뿐아니라 과일, 야채 등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주방가전 ‘풀무원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풀무원은 지난 9월 ‘톡톡김치’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한 ‘풀무원 김치냉장고’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120L 용량으로 3가지 김치숙성 모드 및 5가지 맞춤보관 모드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소형 다목적 김치냉장고다. 

‘풀무원 김치냉장고’는 ‘풀무원 고메 냉각시스템’을 탑재해 내부온도 편차를 0.3℃로 최소화해 김치와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주며 냉기 토출구가 칸칸이 적용돼 보관위치에 상관없이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해 신선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원하는 김치상태에 맞게 숙성 보관할 수 있도록 3가지 김치숙성 모드(강, 중, 약)를 제공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5가지 맞춤보관 모드(냉동, 냉장, 쌀·곡류, 소주·맥주, 슬러시소주) 설정이 가능해 요리 기본 재료 및 주류 보관을 위한 서브 냉장고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120L 용량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내부 사이즈에 최적화된 전용 밀폐용기를 제공해 버려지는 공간없이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도어 소재에 따라 무광 화이트 글래스 도어의 ‘매트 화이트’ 모델과 메탈 스테인리스 소재의 ‘메탈 그레이’ 2종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김치 노하우를 담아 더 맛있고 더 바르게 김치와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풀무원 김치냉장고’의 후속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경험을 제공할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협력사와 올 나눔바자회 마무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는 나눔바자회 ‘제13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하이트진로가 자원재사용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김인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약 3주간 각 가정에서 재사용가치가 있는 물품 4100여점을 바자회를 위해 기증했다. 또 하이트진로가 소액 기부금을 전달한 협력사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 1140만원은 향후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부터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에 동참하며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옥계면 일대에 나무 6000그루를 식재하기도 했다.

김인규 대표는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통해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창립 100주년인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100년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티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9종 사전예약 

카페 브랜드 아티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할 케이크 9종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화이트 캐슬, 눈꽃, 눈썰매, 트윙클 트리 등 섬세하고 화려한 장식의 홀리데이 무드를 가득 담고 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부터 설렘과 연말 놀이동산을 모티브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비주얼의 케이크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자인뿐 아니라 맛과 퀄리티도 차별화했다. 깊고 진한 맛을 위한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프리미엄 프랑스 초콜릿, 제철과일인 딸기 등 원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고급스런 맛을 구현했다.

대표 제품인 '더블 스트로베리 다크 쇼콜라'는 다크 초콜릿 시트에 초콜릿 크림을 샌드하고 생딸기를 듬뿍 올린 2단 케이크로 연말 파티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스트로베리 코코넛 마스카포네'는 화이트시트 사이에 트리플 베리 콩포트와 화이트 마스카포네 크림이 어우러지며 토핑된 딸기와 건조 코코넛이 식감을 더해준다. '발로나 모카 캐러멜'은 발로나 초콜릿, 신선한 딸기, 깊은 풍미의 모카 무스가 조화를 이루는 글루텐 프리다.

이외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쉬폰, 윈터 캐슬 얼그레이 쉬폰, 쇼콜라 트윙클 트리 쉬폰 등 다양한 맛의 쉬폰 케이크와 스트로베리 다크 쇼콜라, 스트로베리 프레지에, 매지컬 자허토르테 등 시즌 한정판으로 특별한 케이크가 준비돼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12월8일까지로 10% 할인 혜택이 주여지며 수령기간은 12월16~25일이다.

 

역전할머니맥주, 겨울 신메뉴 3종 출시

살얼음 생맥주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가 겨울을 겨냥해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역전할머니맥주는 매년 상·하반기 최신 외식 트렌드와 계절감을 반영한 특색 있는 시즌 안주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 하반기에는 ‘할맛포차: 따뜻한 밤, 할맛포차에서 즐기는 든든한 행복’을 컨셉으로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끈한 맛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매콤한 육수에 수제비가 더해져 든든한 ‘얼큰수제비’를 비롯해 △닭껍질과 닭가슴살의 식감이 조화로운 ’꼬꼬껍질말이’ △중독성 있는 감칠맛의 ‘새우어묵깡’ 등 생맥주 및 소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안주들로 구성됐다.

‘얼큰수제비’는 매콤·얼큰·칼칼한 육수에 쫄깃한 수제비가 쌀쌀한 겨울바람으로 지친 몸을 뜨끈하게 달래 주며 닭가슴살을 닭껍질에 돌돌 말아 꼬치에 끼운 ‘꼬꼬껍질말이’는 한입 베어 물때 바삭한 닭껍질과 부드러운 닭가슴살이 일품이다. 또한 ‘새우어묵깡’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느껴지는 바삭 짭짤한 맛으로 살얼음 맥주와 함께 하면 어우러짐이 특히 좋다는게 회사측 얘기다.

한편 역전할머니맥주는 특허받은 시그니처 살얼음 생맥주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특색이 묻어나는 푸짐한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