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포드 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 행사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출시된 더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6세대를 새롭게 재해석한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플래티넘(Platinum) 트림에 더해 스포츠 성능을 강화한 ST-라인(ST-Line)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트림 모두 최고 304마력과 최대토크 43㎏·m를 내는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자동 10단 변속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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