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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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인 ‘리릭’(LYRIQ) 국내 1호차를 구매했다.
GM의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이 적용된 리릭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102kWh(킬로와트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배터리가 탑재됐다. 리릭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465㎞다.
GM은 LG화학의 북미 시장 최대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JV)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GM의 야심작을 LG그룹이 구입함으로써 상징적으로 'LG-GM 전기차 동맹'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향목 LG 화학 양극재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향목 LG 화학 양극재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원준 LG 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시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원준 LG 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시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LG 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 부사장 이향목 LG 화학 양극재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박태환 전 국가대표선수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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