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임상준 환경부 차관 (오른쪽 여섯번째) 유정복 인천시장 김상협 탄녹위원장 (오른쪽 다섯번째)이 30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 주간’ (Korea Global Adaptation Week 2023)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선언식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어 기후위기 적응(기후위기로 인한 취약성을 줄이고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모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이행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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