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배우 이제훈 설현 진영 전여빈이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 출시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마드 시티 에디션은 서울을 비롯해 베틀린 멕시코시티 싱가포르 시드니 런던 등 세계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도시들의 200년 후 모습을 담아낸 제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서울 에디션’은 디지털 아티스트 루크 홈스와 협업해 탄생했다.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의 보틀과 박스에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의 이미지를 활기차고 세련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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