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천억 규모의 청년평화기금을 설치해 남북한 청년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술 상용화 사업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성장 산업 기후 위기 대응 활동 등에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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