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오른쪽) 정승용 부원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병원장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병원장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위해 예진을 받고 있다. 이날 김 병원장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뒤 이상반응 관찰실에서 대기하며 몸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의료진이 이상반응 안내문을 읽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위해 백신 전용 냉장고에서 백신을 꺼내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등 의료진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위해 예진표 작성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병원장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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