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삼성전자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를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노트20는 6.7인치 일반 모델과 6.9인치 울트라 모델로 출시되며 대화면과 한층 강화된 스마트 S펜,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갤럭시노트20는 8GB 램에 256GB 용량으로 선보인다.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통신사 별로 미스틱 블루(SKT), 미스틱 레드(KT), 미스틱 핑크(LGU+) 3가지 색상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2GB 램에 256GB 용량으로 출시된다.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총 3가지 색상이다.
‘갤럭시 노트 20’ 사전 예약을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오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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