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파워’ 임일순, 홈플러스에 ‘혁신’을 더하다

이런 시 2018-05-11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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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돈 받았제

장난하나!!!!!

다 거짓이다 이거

임이순 2018-05-11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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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쓴건가? 아니면 기자가 개념이 없는건가?
혁신 사전적의미를 알고 있는건가 소통 지랄도
풍년이네 기사보니 더열받는 1인

느그점장 700받았제? 2018-05-11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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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와땀이 끝까지 널 괴롭혀주겠다.
이하 점장들 두고보자

장소희 2018-05-11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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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에 인격은 지켜주라...
30만원이 특별 위로금이라고요...
기존 보너스 빼면 우리 이마트 알바보다 못받아요 사장님..

최소한 2018-05-11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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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당신은 성과급 관련하여 사전 직원들과
교감하고 설명 했어야 했다.
둘.사내 게시판 특위금 관련글에 그 어떠한 사과의 한마디 없었다
셋.전년 사업실적이 좋치 못했다면 그에 대한 임원들.즉 해당 임원들은 책임을 져라.박상현 전 사장을 우회적으로 비난하는거 밖어 되 되냐
넷.고로 내년에도 이런 개소리 한다면 당신부터
월급.연봉 자진 반납하고 연세대로 돌아가서 다시
배워라
다섯.향후 우리도 모르는 내용을 언론으로부터 알게되는 그러한 젓같은 소통하지 마라.
마지막.당신은 이미 수많은 직원들로부터 신임을 잃었슴을 인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