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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PC방] 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 열기 타고 1위 수성

기사승인 2018.11.10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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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핫 게임에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선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10월 PC방 종합게임순위. ⓒ게임트릭스

10월 한 달간 PC방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9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LoL)는 사용시간 점유율 34.02%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전월(29.98%)보다 4.04%p 상승한 수치다.

리그오브레전드가 반등한 데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e스포츠 대회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주효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롤드컵의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31.88%(10월 1주차) △32.60%(2주차) △34.93%(3주차) △36.10%(4주차) 등 증가세를 보였다.

2위는 20.26%의 점유율을 기록한 배틀그라운드가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달 22.08%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한 달간 1.82%p 하락했다. 리그오브레전드와의 격차도 7.9%에서 13.76%로 확대됐다.

이와 관련 게임업계 관계자는 “롤드컵으로 인해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한 인기가 늘어났다”며 “배틀그라운드는 이전과 달리 플레이 타임보다 플레이 판수에 집중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점유율이 다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위와 4위에는 ‘오버워치’(8.86%)와 ‘피파온라인’(7.56%)이, 5위와 6위에는 ‘서든어택’(3.64%)과 ‘스타크래프트’(3.17%)가 이름을 올렸다. 또 △던전앤파이트(7위·1.82%) △메이플스토리(8위·1.69%) △데스티니 가디언즈(9위·1.4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0위·1.20%) 등도 10위권내에 안착했다.

한편, <게임트릭스>는 월간 핫(HOT) 게임으로 지난달 12일 출시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를 선정했다. FPS 장르인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음성과 텍스트 모두 한국어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블랙아웃 모드를 추가해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그 결과 10월 한 달간 평균 순위 15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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