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기부 운동의 상징인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사랑의 열매 전달식’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금을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양종희 KB금융그룹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솔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정보석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오형석 사랑의열매 개인기부자 대표등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오늘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기부 목표액은 전년보다 7.7% 증가한 4,349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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