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유통업계, 막오른 ‘블프대전’…송석준 “공수처법은 악법, 선거법은 깜깜이 정치 초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블랙프라이데이 D-2 …유통업계, 막오른 ‘블프대전’

전세계적인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주간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달 들어 일찌감치 선보여온 다양한 ‘블프’ 기획전으로 예열된 분위기는 이번주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장 상품’ 내놓은 편의점 업계, 이유는?

편의점 업계가 앞다퉈 김장 상품을 내놓으며 그 이유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연말 서울 분양시장…‘재개발 vs. 재건축’ 구도

서울 분양시장에 뉴타운 재개발사업 대(對) 강남권 재건축사업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양쪽 모두 실수요·투자수요 선호도가 높은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둔 연말인 만큼,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동산담보 키우려는 금융당국에 발맞추는 은행권…1위는?

금융당국이 동산금융 시장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동산담보 활성화는 기존 제도권에서는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혁신기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다.

[북악포럼] 송석준 “공수처법은 악법, 선거법은 깜깜이 정치 초래할 것”

서울역에서 경기도 이천역은 67km, 자가용으로 10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편의를 위해 역을 중심으로 했지만, 실제 걸리는 시간은 더 길다. 그런데 이 거리를 하루에만 왕복 두 번, 대문자 엠(M)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다.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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