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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 CJ ENM 오쇼핑부문, 캐시미어 브랜드 ‘고요’ 단독 판매…GS25, 베트남 인기 먹거리 ‘포띠가’ 출시

기사승인 2019.02.11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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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CJ ENM 오쇼핑부문은 몽골 ‘고요’ 본사와 국내 온오프라인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고요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 캐시미어 브랜드 ‘고요’ 단독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은 몽골 ‘고요’ 본사와 국내 온오프라인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고요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요는 몽골 최대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를 운영하는 타방복드(Tavan bogd) 그룹이 2017년 인수한 브랜드로, 몽골 캐시미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타방복드 그룹 인수 후 캐시미어 생산량을 4배 늘리는 등 몽골 캐시미어 시장 신흥 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타방복드 그룹은 한국 TV홈쇼핑업계 프리미엄 패션의 성장성과 2017년 오쇼핑부문이 한국에서 고비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점을 고려해 오쇼핑부문에 고요의 한국 총판을 맡기기로 했다. 

실제 고비는 방송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2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주문금액은 약 540억 원으로, 99만 원의 고가 상품도 방송 시작 20분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고요는 소재부터 원사, 원단,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 가능해 소재 생산지와 완제품 제조지가 다른 타 브랜드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 자체 염색 연구소가 있어 다양한 색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첫 론칭방송은 오는 12일 오전 8시 15분에 진행된다. ‘캐시미어100% 니트 후드집업과 스커트 세트(39만8000원)’, ‘캐시미어 100% 니트 팬츠(19만 8000원)’를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패션PB ‘라씨엔토’ 사계절 브랜드로 운영

현대홈쇼핑은 프리미엄 패션 PB ‘라씨엔토’를 사계절 브랜드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2일 ‘라씨엔토’ 봄·여름 신상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연중 시즌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씨엔토는 지난 2017년 9월 현대홈쇼핑이 처음으로 선보인 패션부문 자체브랜드로, 라씨엔토는 숫자 100을 뜻하는 이태리어 센토(CIENTO)에서 차용한 브랜드명이다.

우선 현대홈쇼핑은 오는 12일 오전 8시 15분 론칭 방송에서 트렌치코트, 홀가먼트 니트 등 봄·여름 시즌 상품과 함께 간절기 아이템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퓨어 뉴 울 트렌치코트’는 고급원사인 호주산 메리노울 100%로 제작된 프리미엄 트렌치 코트로, 체크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함께 디자인돼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무릎을 덮는 기장감에 뒷트임까지 겸해 활동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판매가격은 14만9000원이다

 ‘블로썸 홀가먼트 니트’는 옷 전체에서 깃(카라)까지 무봉제로 제작해 이음새 없는 패턴으로 심플하면서도 니트 중간에 진주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00% 호주산 양모 소재로 제작됐으며, 네이비·크림·베이비블루·오렌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GS25, 베트남 인기 먹거리 ‘포띠가’ 출시

편의점 GS25는 베트남 여행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 도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외 직소싱 상품은 베트남 현지의 인기 닭고기 쌀국수 용기면인 비폰 포띠가(이하 포띠가)다.

포띠가는 베트남 현지에서 비폰사의 용기면 중 판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 쌀국수 격인 상품이다. 포띠가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구매해야 하는 쇼핑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띠가에 동봉된 레토르트 파우치에는 진짜 닭고기살과 농축된 닭 육수가 들어 있어 소고기 맛 쌀국수보다 담백하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더 잘 맞는다.

총 열량은 290Kcal로 라면 대비 칼로리가 낮고 진한 닭고기 국물에 쌀국수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의 관광객들도 맛있게 즐기는 상품이다. 가격은 2000원이다.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시즌권 혜택 강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생후 36개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연간 시즌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1인 기준 5만9000원이며, 2020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즌권 이용 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본인 무료 및 동반 3인까지 정상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베드 50% 할인, 카바나도 1만 원 할인해 준다. 이뿐만 아니라 설악 워터피아 50%,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풀 30% 할인을 동반 3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여수, 일산, 제주 방문 시 40%(동반 3인)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 경주 직영 식음 업장(아사달, 솔내음) 10%, 주중 객실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랜드, 연초 에어컨 판매량 전년비 34% 상승

전자랜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의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판매증가의 이유로 에어컨 수요가 몰리는 여름을 피해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진 점과 1월 각 제조사 신형 에어컨 출시에 따른 사전예약 프로모션 판매증가로 분석했다.

연초에 공기청정, 인공지능(AI) 등 부가기능을 강화한 에어컨이 대거 등장한 것도 에어컨 판매 증가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을 공기청정기 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빠르게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3월 31일까지 주요 제조사들의 2019년 신형 에어컨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과 함께 공기청정기나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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