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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여쁜 순우리말, 얼마나 아시나요?

기사승인 2019.01.30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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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1월 9일 개봉한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기를 담은 영화 '말모이'(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로 인해 순우리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순우리말의 경우, 처음 들어봤을 정도로 낯설기는 하지만 말 자체가 예쁘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그린비는 '그리운 남자', 단미는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뜻이며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 사이'라는 우리말입니다.

아라는 '바다', 마루는 '하늘', 한울은 '우주'라는 뜻이고요.

나르샤는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가 아닌 '날아오르다'라는 순우리말 입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순우리말이 있지만, 현실에서 사용하기 힘든 실정인데요.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할뿐더러 우리 일상에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혈실 때문입니다.

시작이 반인 만큼, 하루에 한 번씩 순우리말을 사용해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 삶 속에 순우리말을 스며들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래픽= 김승종/글=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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